전일(2026년 7월 10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 상담에 도움이 될 3건을 정리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적용기준을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바꾸는 대형 개편안을 입법예고했고, 코스피 급등 속 일부 상장 보험주가 하루 만에 9% 이상 급등했습니다. 손보업계는 장마철 침수차 급증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고용보험 적용기준 '근로시간→소득'으로 전면 개편 입법예고
고용노동부는 7월 10일 고용보험 적용기준을 기존 월 60시간(주 15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 이상'으로 전환하는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했습니다. 여러 사업장 보수를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는 '보수 합산 제도'가 신설되고, 사업주가 연 1회 하던 '연 보수총액 신고'는 폐지돼 월 보수 신고로 바뀝니다. 구체 시행 일정과 사업장 규모별 단계 적용안은 입법예고문·하위법령 확정안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설계사 포인트: 초단시간 근로자·N잡러 고객의 사회보험 가입 여건이 넓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고용보험 적용 여부와 민간 보장의 필요성을 구분해 살펴볼 참고 이슈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6-07-10, https://www.mt.co.kr/economy/2026/07/10/2026071010210313317)
보험주 동반 급등, 한화손보 9.82%↑·한화생명 9.54%↑
7월 10일 코스피(+2.52%)와 코스닥(+5.47%)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보험 업종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9.82%(550원) 오른 6150원, 한화생명은 9.54%(405원) 오른 4650원, 미래에셋생명은 9.5%(1590원) 상승한 1만832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최근 보험업계 배경 이슈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 독립보험대리점 채널 경쟁 심화가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주가 흐름은 시장 반응의 하나일 뿐이며, 보험사 자본 건전성은 K-ICS(신지급여력) 비율 등 별도 지표와 각 사 공시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NSP통신 (2026-07-10,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820257) — 시세는 한국거래소·네이버증권 등에서 재확인 권장
車보험 손해율, 침수차 우려에 다시 흔들
장마·태풍이 몰리는 7~10월을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2021~2025년)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침수 사고는 총 3만5011건이었고, 이 중 95.7%(3만3490건)가 7~10월에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대형 손보사 4곳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험개발원 등은 현장 순찰자가 침수 위험 지역 차량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차주에게 대피 문자를 보내는 '긴급대피 알림서비스'를 상시 가동 중입니다.- 설계사 포인트: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별약관' 가입 여부를 고객 계약별로 확인해 침수 보상 사각지대를 미리 줄여 드리세요.
출처: 시대미디어 (2026-07-09, https://www.sidae.com/article/2026070915420317716)
[Q&A]
Q1. 고용보험 소득기반 개편은 언제부터 실제로 적용되나요?
A1. 현재 하위법령 개정안이 40일간 입법예고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시행 시점과 사업장 규모별 단계는 확정안이 나온 뒤 최종 확인이 가능합니다. 초단시간 근로자·N잡러 가입 여건이 넓어질 방향이므로, 관련 고객 상담 자료로 사전에 준비해 두시길 권합니다.
출처 종합: 머니투데이 · NSP통신 · 시대미디어 (2026-07-09~10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