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도수치료 실손 서류·車한방 1.7조·삼성 라이프케어 | 보험뉴스 (2026-07-19)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7월 18일)을 중심으로 최근 3일간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도수치료 실손 청구 시 확인 서류가 늘어나고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삼성화재는 만성질환 관리 협력을 새로 열었고 7월 셋째 주 보험업계 활동은 대체로 관망세로 평가됐습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실손 청구 시 세부내역서·소견서 확인 강화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1회 4만3850원 단가로 통일되고 연 15회 기준이 적용됩니다. 15회를 초과해 예외적으로 24회까지 인정받으려면 관절 구축·강직 등을 뒷받침하는 의사 소견이 확인돼야 하며, 일괄결제 건도 실제 진료일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진료비 세부내역서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상담 시 '청구가 막힌 것은 아니고 확인 서류가 늘어난 것'임을 짚어 주고, 계약·보험사·세대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함께 안내합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2026-07-18,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2252)

車보험 한방 진료비 1조7000억 육박… 전체의 60% 초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중 한방(추나·한방물리요법 등) 비중이 60%를 넘어 약 1조7000억원 수준까지 커졌습니다. 손해율 악화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심사·인정 기준을 좁혀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자동차보험 갱신 상담에서 한방 진료 비중 확대가 보험료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사실 그대로 설명합니다.
출처: is보험(다자비) (2026-07-16, https://dazabi.com/insurance_magazine/article.php?id=36239)

삼성화재,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삼성화재가 지난 15일 강북삼성병원과 공동으로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강북삼성병원의 40여 년 임상·코호트 데이터에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실증 노하우를 결합해 예방 중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입니다.
- 설계사 포인트: 손보사·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부가가치 확대 흐름을 고객 설명에 활용합니다(특정사 추천 톤은 지양).
출처: 뉴스1 (2026-07-16, https://www.news1.kr/finance/insurance-card/6229741)

보험업계기상도 7월 셋째 주… 삼성생명·에이플러스에셋 '맑음'

NSP통신 주간 평가에서 대상 9곳 중 삼성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이 '맑음'(수치가 뒷받침되는 활동), 나머지 7곳은 활동은 확인됐으나 수치가 미공개돼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습니다. 삼성생명은 시니어 신상품 출시, 에이플러스에셋은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시니어·건강 상품 라인업 개편 흐름을 상담 대화 소재로 활용합니다.
출처: NSP통신 (2026-07-17,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821019)

[Q&A]
Q1. 7월부터 도수치료를 받으면 실손 청구가 정말 어려워지나요?
A1. 청구가 막힌 것은 아니지만, 단가 통일(4만3850원)과 횟수 기준(연 15회, 예외 24회)이 적용되면서 치료 목적·보험 세대·회사 심사 기준에 따라 진료비 세부내역서·의사 소견 등 확인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종합: 헤럴드경제·is보험(다자비)·뉴스1·NSP통신 (2026-07-18 및 최근 3일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