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2026년 7월 26일) 발행분을 중심으로 최근 3일간 보험 뉴스 3건을 정리했습니다. 상반기 자동차보험이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두 매체를 통해 나왔고, 은행 계열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낸 반면 보험 계열사는 순이익이 뒷걸음쳤다는 대비도 부각됐습니다.
상반기 車보험 6년 만의 적자 전환… "8주룰 지연"이 발목
대형 손해보험사 4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4.5%로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1890억원으로 집계돼 2020년 이후 6년 만에 상반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을 때 치료 적정성을 심의하는 이른바 '8주룰' 도입이 지연되며 손익 개선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입니다.- 설계사 포인트: 하반기 보험료 조정 가능성은 확정 사항이 아니므로, 갱신 상담 시 보도된 손해율 흐름과 함께 중립적으로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아주경제 (2026-07-26, https://www.ajunews.com/view/20260726140508895)
한방병원 과잉진료가 자동차보험 적자 확대의 또 다른 축
같은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를 다룬 별도 보도에서는 한방병원 과잉진료가 적자 폭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자동차사고 환자 1인당 한방 치료비가 108만 원으로 양방(35만 원)의 약 3.1배에 달하고, 상급 병실료 편법 청구·세트 치료 청구 관행이 지속되면서 손보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설계사 포인트: 자동차보험 대인 청구 상담 시 한방·비급여 특성 안내를 함께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부산일보 (2026-07-26,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2613552099296)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도 보험 계열사는 '역주행'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보험 계열사만은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상 예시로 KB손해보험 상반기 순이익이 47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고,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익도 2906억원으로 15.6% 뒷걸음쳤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자동차·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반기 실적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되고 있어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 흐름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뉴스핌 (2026-07-2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4001124)
[Q&A]
Q1.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계속 오르는데, 고객에게는 어떻게 안내하면 좋을까요?
A1. 손해율이 전년 대비 1.9%p 상승해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고, 손익 개선 방안인 '8주룰'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달하는 선까지가 적절합니다. 다만 하반기 보험료 인상 폭·시점은 보도된 내용에 없는 만큼 확정 사실로 안내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종합: 아주경제·부산일보·뉴스핌 (2026-07-24~26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