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8주룰 심사·삼성생명 신계약↑·사이버보험 47%↑ | 보험뉴스 (2026-08-07)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8월 6일) 전후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유용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9월 자동차보험 8주룰 시행 준비가 본격화됐고, 침체 국면에서도 삼성생명이 신계약 실적으로 선방했습니다. 기업 사이버보험 시장은 1년 새 47% 급증했고, 보험 민원 처리체계 개편으로 단순 민원 처리 주체가 협회로 이관됐습니다.

8주룰 9월 시행 앞두고 심사체계 구축 본격화

9월부터 시행되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초과 진료 심사 제도에 맞춰 보험사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자배원)가 심사 전산망 구축과 의료심사위원회 정비 등 실무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설계사가 자동차보험을 판매·안내할 때 시행 시점과 절차를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 설계사 포인트: 9월 이후 접수되는 경상 사고 건은 8주 초과 진료 시 필요성 심사 대상임을 상담 시 안내.
출처: 아주경제 (2026-08-06, https://www.ajunews.com/view/20260806150053094)

침체 속 삼성생명 신계약 8.9% 증가…빅3 중 증가세 기록

2026년 1~5월 삼성생명 개인보험 신계약 실적은 1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22개 생보사 전체 신계약은 74조5500억원으로 7.2% 줄었고, 한화생명·교보생명은 각각 3%·16% 감소했다.
- 설계사 포인트: 채널 전략과 상품 라인업 변화가 신계약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상담 시 사실 정보로 활용.
출처: 아주경제 (2026-08-06, https://www.ajunews.com/view/20260806142340033)

기업 사이버보험 1년 새 47% 급증

대형 손보사 6곳의 2026년 1분기 기업용 사이버보험 원수보험료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113억원) 대비 46.5% 증가했다. 자기손해와 제3자 배상책임을 함께 보장하는 사이버패키지 상품의 원수보험료는 58억원에서 116억원으로 두 배 늘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 설계사 포인트: 법인 고객 대상 리스크 상담 시 사이버보험을 옵션으로 제시할 여지가 커졌다.
출처: 아주경제 (2026-08-03, https://www.ajunews.com/view/20260803145901234)

보험 민원 처리체계 개편…단순 민원은 협회로

소비자가 접수하는 보험 민원은 그대로 금감원 창구를 통하지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계약 유지 단순 질의·보험료 납입방법 변경·직원 응대 불만 등 단순 민원은 이달부터 생·손보협회가 이관받아 처리한다. 보험금 지급·약관 해석·불완전판매 등 분쟁성 민원은 금감원이 계속 담당한다.
- 설계사 포인트: 고객에게 민원 유형별 처리 주체가 다르다는 점을 안내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출처: 아주경제 (2026-08-04, https://www.ajunews.com/view/20260804144857455)

[Q&A]
Q1. 9월부터 8주룰이 시행되면 경상 환자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 절차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A1. 진단서·진료기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8주를 초과하는 진료 건은 보험사가 자배원에 심사를 요청하고, 자배원 의료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진료 필요성이 확인되면 인정됩니다.

출처 종합: 아주경제 (2026-08-03~2026-08-06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