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2026년 8월 27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험사 실적이 주요 화두였습니다. 순익은 9조원을 넘어 13% 증가했지만, 자기자본이 51% 급증하며 ROE는 오히려 뒷걸음질쳤습니다. 보험·카드·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순익도 동반 개선됐으나 연체율 우려가 커졌고, 대형 GA를 '보험판매전문회사'로 규정하는 보험업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재발의됐습니다.
상반기 보험사 순익 9조원 13%↑…투자손익이 견인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국내 22개 생보사·30개 손보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366억원(13.0%) 증가했습니다. 생보사는 3조9254억원(+17.7%)으로 이자·배당·평가익 등 투자손익이 51.6% 늘며 견인했고, 손보사는 5조884억원(+9.6%)으로 보험손익·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됐습니다. 다만 생보 보험손익은 26.2% 감소했고, ROE는 8.52%로 전년 대비 2.75%p 하락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보험사 자본은 51.1% 늘었어도 수익성은 뒷걸음질친 국면입니다. '수익성 기반 리스크 관리 강화' 흐름을 시장 상황 설명용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2026-08-27,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3164)
2금융권 상반기 순익 동반 증가…연체율은 여전히 '경고등'
보험·카드·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의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지만, 연체율 상승 흐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는 하반기 대손비용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독당국의 모니터링이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설계사 포인트: 고금리 장기화 후유증이 남아있는 만큼, 신용·저축 연계형 상품은 고객의 재무상황과 보장 공백을 확인해 신중히 상담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아주경제 (2026-08-27, https://www.ajunews.com/view/20260827074900809)
대형 GA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발의…수수료 협상권 관건
국회에서 대형 GA를 '보험판매전문회사'로 별도 규정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재발의돼 논의에 진입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모집 기능을 넘어 계약 유지·관리, 사고 접수대행, 소액보험금 지급대행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대형 GA로의 채널 재편이 가속화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소속 조직의 사업비 정책과 유지 관리 체계를 미리 점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전자신문 (2026-08-24, https://www.etnews.com/20260824000133)
[Q&A]
Q1. 상반기 실적은 좋아졌는데 ROE가 왜 하락했나요?
A1. 순익은 늘었지만 보험부채 감소·자산 평가익 등으로 총자본이 51.1%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분모(자본) 증가폭이 분자(순이익) 증가폭을 크게 웃돌면서 자기자본이익률이 오히려 낮아진 것입니다.
출처 종합: 헤럴드경제·아주경제(2026-08-27), 전자신문(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