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2026년 10월 1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금감원이 자극적인 방송광고의 심의·공시 기준을 강화하고, 금융당국은 실손24 미연계 의료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 개정에 나섭니다. 손보협회가 상위 1% 블루리본 컨설턴트 1,602명을 10월 1일자로 인증했고,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을 4,400억 원에 인수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로 재편됩니다.
금감원, 보험 방송광고 심의·공시 강화 추진
금융감독원은 10월 1일 생손보협회·보험사·홈쇼핑 GA 13개사 준법감시인과 간담회를 열고 방송광고 심의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험금 지급 횟수 제한을 흐리게 표시하거나 지급 제외 사유를 작게 노출한 광고 사례가 지적됐고, 보험사별 송출 횟수·심의 현황을 추가로 공시하도록 범위를 넓힙니다.- 설계사 포인트: 자극적 광고로 가입 기대가 높아진 고객은 민원 가능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상담 단계에서 지급 횟수·면책 조건을 다시 확인시켜 분쟁 소지를 줄이세요.
출처: 아시아경제 (2026-10-0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00111240016600)
실손24 연계율 47.7%, 미연계 병원 과태료 입법 추진
금융위·금감원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 '실손24' 시행 2년 시점에 의료기관 연계율이 47.7%(병원·보건소 60.0%, 의원·약국 46.7%)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말까지 80~9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는 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보험업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설계사 포인트: 실손 상담 시 '실손24' 청구 절차와 거래 의료기관의 연계 여부를 함께 안내할 수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2026-09-30,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95976/)
손보협회, 2026년 블루리본 컨설턴트 1,602명 선정 (10월 1일 인증)
손해보험협회가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 계약유지율·건수 등을 평가해 상위 1% 블루리본 컨설턴트 1,602명을 선정했습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이며, 일부 매체 보도로는 특정 대형 손해보험사 전속 설계사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블루리본은 손해보험협회 인증 제도이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명함·상담 자료에 반영해 신뢰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보험저널 (2026-10-01,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70)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4,400억 원에 인수…종합금융그룹 체제로
한화생명은 글로벌 PEF EQT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를 센트로이드PE와 공동으로 4,400억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큐온캐피탈이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해 거래 완료 시 보험·증권·자산운용·여신금융이 결합되고, 기존 한화저축은행과 합쳐 약 6조 5,000억 원 규모의 저축은행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설계사 포인트: 그룹 금융서비스 라인업 변화는 참고 정보로 두고, 고객 문의 시 적격 채널과 설명 의무 범위 안에서 안내하세요.
출처: 뉴스1 (2026-09-30, https://www.news1.kr/finance/insurance-card/6306599)
[Q&A]
Q1. 실손24 미연계 의료기관 과태료는 바로 부과되나요?
A1. 즉시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금융위원회가 보험업법 개정을 검토·추진하는 단계이며, 개정안 통과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는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출처 종합: 아시아경제·데일리안·보험저널·뉴스1 (2026-10-01 전후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