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2026년 10월 13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 업무에 직접 영향을 주는 4건을 정리했습니다.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사가 운영 중인 무사고계약 전환제도의 신청·안내 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 손질했고, 설계사의 승환 유도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790만원 손해배상을 인정(항소심 진행 중)했습니다.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투자 부문 평가손실 반영으로 3분기 전체 손익은 악화될 전망입니다.
금감원, 무사고계약 전환제도 안내 체계 손질 — 요건 충족 시 최대 46%↓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사 각 9곳이 운영 중인 무사고계약 전환제도의 신청 절차와 소비자 안내 체계를 개선했습니다. 10년간 중대 질병 이력이 없는 등 요건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는 신청을 통해 기존 보장을 유지한 채 월 보험료를 최대 46%까지 낮춘 할인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장기 무사고 고객 리스트를 점검해 전환 가능 요건과 할인 유형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면 유지율과 재설계 상담 모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2026-10-1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1379061)
설계사 승환 유도 → 법원 1심 790만원 배상 인정 (항소심 진행)
한 부부가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같은 회사의 신상품으로 갈아타도록 유도한 설계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취지로 790만원 배상을 인정했습니다. 피고 측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판결은 설계사가 비교·설명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점을 책임 근거로 봤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승환 상담 시 기존 계약과 신상품의 보장·보험료·면책 조항 비교표를 서면으로 남기는 절차가 분쟁 예방의 1차 방어선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2026-10-13, https://hankyung.com/article/202610139154i)
손보사 3분기 — 자동차보험은 개선, 투자손익 악화 전망
3분기 손해보험사 실적은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과잉진료 축소와 양호한 기상 여건 덕에 개선된 반면, 투자 부문 평가손실 반영 가능성으로 전체 손익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종목별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따라 투자손익 변동폭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손보사 재무 변동성이 커진 만큼 장기 유지 상품은 보험사의 자본·건전성 지표를 함께 점검해 안내하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2026-10-13,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3010003945)
10/13 보험·GA 주가 — 생보 약세 속 손보·상장GA 일부 하락폭 제한
10월 13일 마감 기준 생명보험사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손해보험사와 상장 GA 중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제한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종목별 손익 구조에 따라 차별화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소속·제휴사의 주가 흐름은 수수료 정책·조직 개편 시그널로 이어질 수 있어 분기 실적 발표 전후 모니터링이 유용합니다.
출처: 보험저널 (2026-10-13, https://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9)
[Q&A]
Q1. 무사고 고객에게 전환제도를 안내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1. 상품 유형과 약관 개정 시점에 따라 전환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고, 가입 당시 고지 사항에 오류가 있으면 할인된 보험료 중 일부가 반환될 수 있으므로 요건·고지 내용을 함께 안내해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종합: 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보험저널 (2026-10-13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