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장기요양 재가급여 확대·실손 선택형 할인·2026 보험제도 | 보험뉴스 (2026-11-01)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10월 31일) 전후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5건을 정리했습니다. 2027년 장기요양 재가급여 확대와 보험료율 인상, 11월부터 시행되는 실손 선택형 할인·5세대 전환 할인, 양 협회가 공개한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 KB손보·KB라이프 3분기 실적 하락, DB손보의 미국 포테그라 인수 완료가 핵심 흐름입니다.

2027년 장기요양 재가급여 월 한도 최대 37만원↑·보험료 월평균 1,100원 인상

보건복지부가 10월 30일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에서 2027년 장기요양 수가·보험료율을 의결했습니다. 1·2등급 재가급여 월 한도가 15.1% 올라 1등급은 289만1,400원, 2등급은 268만2,300원이 되고, 방문요양 횟수도 1등급 월 최대 48회로 늘어납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득 대비 0.9994%로 인상돼 가입자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가 1,100원 오릅니다.
- 설계사 포인트: 재가 중증 환자 상담 시 공적 급여 한도 확대분을 안내한 뒤, 간병·요양비 민간보험 설계로 자연스럽게 연결.
출처: 경향신문 (2026-10-30,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301722001/)

실손 '선택형 할인 특약'·'5세대 전환 할인' 11월 시행

금융위원회가 2013년 3월 이전 가입된 1·2세대 실손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택형 할인 특약과 계약전환 할인을 11월부터 시행합니다. 비급여 근골격계 물리치료·주사제·MRI 등 특정 보장을 빼면 1세대는 보험료가 40%대, 2세대는 30%대까지 낮아질 수 있고, 5세대로 전환할 경우 3년간 50% 할인 예시도 제시됐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할인 폭만 보고 전환하면 보장 공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입자별 의료 이용 패턴을 먼저 점검해 유지·전환 득실을 비교 제시.
출처: 시사오늘 (2026-10-30,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52)

생·손보협회,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 발표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10월 30일 공동으로 2026년 보험 제도 변경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간단보험대리점이 1월부터 생명보험·제3보험까지 판매 가능(보험금 상한 5,000만원, 간병 제외),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은 1월 2일부터 전 생보사로 확대, 종신 연금 원천징수세율은 4%에서 3%로 인하,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는 4월부터 도입됩니다.
- 설계사 포인트: 연초 상담 자료에 '달라지는 제도' 요점표를 반영해 리뉴얼하면 신규·갱신 상담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음.
출처: 보험신보 (2026-10-30, https://www.inswee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02)

KB손보 3분기 누적 순이익 11.2%↓·KB라이프 17.3%↓

KB금융 보험계열사의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KB손보 순이익은 6,811억원으로 보험손익은 13.1% 증가했지만 투자손익이 43.2% 급감한 2,240억원에 그쳤고, KB라이프 순이익은 2,10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손해율 상승과 자본시장 변동성이 복합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보험사 전반의 수익성 압박은 보장 리뉴얼·보험료 조정의 선행 신호이므로, 장기 유지계약 가치가 커지는 상황임을 상담에서 짚을 수 있음.
출처: 뉴스1 (2026-10-29, https://www.news1.kr/finance/insurance-card/6336633)

DB손해보험, 美 포테그라 인수 완료·해외 영업 본격화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Fortegra) 인수를 마무리하고 해외 영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국내 성장 둔화 국면에서 특화·틈새 보장 중심의 미국 시장을 신성장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손보업계의 해외 포트폴리오 재편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설계사 포인트: 자사 핵심 보험사의 글로벌 투자 소식은 고객 신뢰 상담 포인트로 활용 가능. 단, 상품 추천 근거로 과대해석하지 않을 것.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10-29, https://fnnews.com/news/202610291829461131)

[Q&A]
Q1. 11월부터 시행되는 실손 선택형 할인 특약, 모든 실손 가입자가 대상인가요?
A1. 아닙니다. 2013년 3월 이전 가입된 1·2세대 중 약관 변경을 위한 재가입 조건이 없는 계약이 대상이며, 보장 항목을 제외하는 방식이라 가입자의 의료 이용 패턴에 따라 득실이 달라집니다.

출처 종합: 경향신문 · 시사오늘 · 보험신보 · 뉴스1 · 파이낸셜뉴스 (2026-10-29~30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