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2026년 11월 2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 3분기 실적이 투자손익 악화로 뒷걸음친 가운데, 보험연구원은 경영진 평가에 소비자보호 KPI를 반영하자고 제언했습니다. 생명보험 쪽은 ABL생명이 생활자금 인출·사망보장 확대를 선택할 수 있는 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놓았고,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 해킹 대응 대책회의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보험연구원 "경영진 보수에 소비자보호 KPI 반영해야"
보험연구원이 국내 보험사 경영진 평가 체계에 소비자보호를 포함한 장·단기 핵심성과지표(KPI)를 신설해 단기실적 중심 보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영국 아비바·미국 프루덴셜 사례를 들며 지급보험금·계약유지·분쟁해결 등 상품별 장기지표를 보상·이연·환수제도와 연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향후 보험사 KPI가 유지율·민원·소비자 만족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모집 품질과 완전판매 지표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2026-11-02,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10210595300686)
5대 금융지주 보험사 3분기 순익 28.9% 감소…투자손익 악화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산하 10개 보험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 합산액이 1조3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습니다. KB손보 누적 순익은 6811억원(-11.2%), 신한라이프는 4194억원(-18.5%)으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 채권 평가손실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회사별로 보험손익은 엇갈렸지만 투자손익 악화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구조라, 당분간 비용 통제·수수료 체계 조정 압박이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인베스트조선 (2026-11-02,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1/02/2026110280129.html)
ABL생명, '우리WON스테이블종신보험' 출시…자금 인출·사망보장 확대 선택
ABL생명이 2일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생활자금 인출 또는 사망보험금 체증 중 선택할 수 있는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밸런스플랜 전환 기능을 사용하면 전환 시점부터 매년 총 납입보험료의 10%씩 10년간 인출한도가 늘어나는 구조이며, 장기간 유지하면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설계로 알려졌습니다. 납입 기간은 7·10·15·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 포인트: 종신의 상속·보장 역할에 노후 유동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이므로, 인출한도 증가 구조와 전환 시점 등 상품 설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2026-11-02,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6/11/202611021651023225a6e8311f64_1)
금융위, 5일 전 금융권 해킹 대응 대책회의 소집
금융위원회는 2일 오는 5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해킹 대응 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금융업권 전반에 사이버 침해 사고가 확산하자 보안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개별사 차원을 넘어 업권 전체의 보안 역량 강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설계사 포인트: 보험사 접근제어·2단계 인증 등 보안 운영정책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설계사용 업무 시스템 로그인·고객정보 처리 절차 변화 가능성을 미리 숙지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스페셜경제 (2026-11-02, https://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569)
[Q&A]
Q1.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 3분기 실적이 뒷걸음친 핵심 원인은 무엇인가요?
A1. 보험손익은 회사별로 엇갈렸지만, 3분기 시장금리 상승으로 보유 채권 평가손실이 확대되며 투자손익이 크게 줄어든 점이 전체 순이익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출처 종합: 아시아경제 · 인베스트조선 · 글로벌이코노믹 · 스페셜경제 (2026-11-02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