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계리가정 규정 개정·미래에셋생명 점검·금융지주 보험 순익↓ | 보험뉴스 (2026-11-05)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11월 4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금융위가 보험업감독규정을 개정해 계리가정 제출·관리를 강화했고, 금감원은 생보·손보 6개사 현장점검에서 손해율 산정 미흡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해킹 관련 금감원 점검이 길어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 보험 계열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금융위,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의결 — 계리가정 제출·관리 강화

금융위원회는 11월 4일 보험사 계리감독 선진화와 금리변동 위험 관리 강화를 위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보험사는 책임준비금·지급여력기준금액 산출에 적용한 계리가정의 산출 근거·방법·주요 변경사항·검증 결과를 담은 계리가정보고서를 2026회계연도 결산분부터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 설계사 포인트: 보험사별 책임준비금 산정 근거가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므로, 장기상품 상담 시 산정 기준이 추후 변경될 수 있음을 고객에게 안내합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2026-11-04,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4010001788)

금감원 계리가정 현장점검서 미흡사항 확인 — 손해율 산정 기준 개선 주문

금융감독원은 9월 생명보험사 3곳·손해보험사 3곳 등 6개사를 대상으로 계리가정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상품의 세부 위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거나 보험료 조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손해율 관련 기준을 설정한 사례가 있었다고 11월 4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보장별 손해율 산정 기준을 세분화하고, 사업비 항목에는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할 것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손해율 재산정 결과는 향후 요율·갱신 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장기 갱신형 상품 안내 시 보험료 변동 가능성을 함께 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CBC뉴스 (2026-11-04,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198)

미래에셋생명 해킹 점검 장기화 — 피해 규모 확정 '신중'

해킹 사고가 보도된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금감원 현장점검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당초 파악한 수준보다 확대된 데다 추가 피해가 밝혀질 가능성이 있어, 금감원은 피해 규모 확정에 신중한 모습이라고 11월 4일 보도됐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고객의 개인정보 보안 관련 문의가 늘 수 있으므로, 내부적으로 고객 데이터 보관·공유 절차를 재점검해 두면 응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11-04, https://fnnews.com/news/202611040958397625)

금융지주 보험 계열사 3분기 실적 악화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산하 보험 계열사 10곳의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총 1조3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감소한 것으로 11월 4일 집계됐습니다. 보험영업 이익은 증가했으나 투자 부문 손실이 순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투자형·변액 상품 상담 시 보험사별 투자 수익 흐름을 참고 자료로 공유하면, 고객이 상품 리스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출처: 마이데일리 (2026-11-04, https://mydaily.co.kr/page/view/2026110414475024188)

[Q&A]
Q1. 금융위의 계리가정 규정 개정이 고객 보험료에 바로 영향을 주나요?
A1. 계리가정보고서 제출 의무 자체가 보험료를 즉시 바꾸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험사의 손해율·위험률 산정 근거가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므로, 갱신 보험료는 계약 조건과 보험사의 요율 변경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종합: 아시아투데이·CBC뉴스·파이낸셜뉴스·마이데일리 (2026-11-04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