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요약] 생보 5년차 계약 유지율 42%로 하락 - 설계사 급증·승환 영업이 부른 그늘

[핵심 요약]
생명보험 설계사가 2023년 말 7만7천여 명에서 2025년 10월 9만8천여 명으로 약 28% 늘었지만, 1인당 신계약 효율은 1.47%에서 0.85%로 42% 떨어졌다. 같은 기간 5년차(61회차) 계약 유지율은 42.4%로, 가입 5년 만에 절반 이상이 해지되는 구조가 자리잡았다.

[숫자로 보는 변화]
- 13회차 유지율 88.4% / 61회차 유지율 42.4% (2025년 하반기)
- 설계사 수 7만7482명(2023년 말) → 9만8743명(2025년 10월)
- 회사별 5년차 유지율: 삼성생명 48.8%, 교보생명 44.5%, 한화생명 41.2%

[설계사 관점]
증원 경쟁으로 시장이 포화되며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 상품으로 갈아태우는 승환 영업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착지원금을 받은 신입 설계사일수록 압박이 크고, 불완전판매·민원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장기 고객을 보유한 설계사일수록 유지율 관리가 곧 생존 지표가 된다.

[고객 상담 포인트]
- 보험 리모델링 제안 시 기존 계약 해지·신규 가입에 따른 보장 공백과 면책기간 재적용 여부를 함께 점검
- 보장분석으로 중복·부족 구간을 먼저 정리한 뒤 갈아타기 필요성을 판단

[카테고리 부가 정보]
영향 받는 상품군: 종신·정기 등 장기 보장성보험
적용 시점: 2025년 하반기 통계 기준

[Q&A]
Q1. 유지율이 낮으면 고객에게 어떤 점이 불리한가요?
A1.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면책기간이 다시 시작되고 연령 상승으로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 보장 공백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Q2. 리모델링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2. 보장분석으로 중복·부족 보장을 먼저 정리하고, 기존 계약 해지에 따른 손실과 신규 가입 조건을 비교해 실익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뉴데일리경제 (2026-04-14,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14/2026041400202.html), 원자료 생명보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