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보험 13회차 유지율 88.4% vs 61회차 42.4% — 리모델링發 해지유도 영업 경고

[핵심 요약]
2025년 하반기 기준 생명보험사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88.4%였으나 5년 차인 61회차 유지율은 절반 이하인 42.4%로 떨어졌다. 설계사 간 보험 리모델링 경쟁이 과열되며 갈아타기·해지 유도 영업이 장기 유지율 하락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숫자로 보는 변화]
- 13회차(13개월 시점) 유지율: 88.4%
- 61회차(5년 시점) 유지율: 42.4%
- 단기-장기 격차: 약 46%p

[설계사 관점]
대형 GA의 영업 확장과 수수료 규제(이른바 1200% 룰) 확대 적용을 앞두고 단기 인수 성과 중심 영업이 늘면서 5년차 이상 장기 유지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유지율은 설계사 정착지원금·시책 산정 기준으로 직결되며 향후 비교공시 도입 시 영업 신뢰도 지표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고객 상담 포인트]
- 기존 계약 해지·재가입 권유 전 환급금·면책기간·고지의무 영향 3종 점검 사전 제공
- 동일 보장이면 갈아타기 대신 보장 보완·부분 해지 옵션 우선 검토

[카테고리 부가 정보]
관련 보험사: 생보사 22곳 전반
적용 시점: 2025년 하반기 통계
영향 받는 상품군: 종신보험·CI보험 등 장기 보장성 상품

[Q&A]
Q1. 13회차·61회차 유지율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1. 계약 체결 후 13개월·61개월 시점까지 보험을 유지한 비율로, 13회차는 단기 정착, 61회차는 장기 정착 지표로 활용됩니다.

Q2. 갈아타기 권유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점은?
A2. 기존 계약 해지환급금 손실, 새 계약의 면책기간 재개시, 건강 상태 변화에 따른 고지의무 영향 세 가지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출처: 뉴데일리 (2026-04-14,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14/2026041400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