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방카슈랑스 25%룰 단계적 완화 추진 — 2026년 은행 생보 50%·손보 75% 검토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2026년 적용을 목표로 방카슈랑스 25%룰 단계적 완화를 추진한다. 은행이 한 보험사 상품을 팔 수 있는 비중 상한이 생명보험은 33%에서 50%로, 손해보험은 50%에서 75%로 확대되는 안이 혁신금융서비스 형태로 시범 운영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년간 유지돼 온 채널 규제가 풀리면서 보험 판매 채널 지형이 다시 흔들릴 전망이다.

[숫자로 보는 변화]
- 생보 판매 비중 상한: 33% → 50% (2026년 검토안)
- 손보 판매 비중 상한: 50% → 75% (2026년 검토안)
- 금융지주 계열사 별도 상한 유지: 생보 25% / 손보 33% (몰아주기 방지)

[설계사 관점]
은행 창구 판매가 늘어나는 만큼 저축성·연금 영역에서 설계사 채널과의 경쟁이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은행 거래가 활발한 40~60대 고소득 고객층에서 가입 채널 다변화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대면 상담의 본질인 보장분석·리모델링 가치를 더 명확히 보여줘야 채널 차별성을 강화할 수 있다.

[고객 상담 포인트]
- 은행 창구에서 안내받은 보험을 가져온 고객에게는 보장 공백·중복을 먼저 점검
- 저축성·연금 외에 종신·CI·실손 같은 보장성 영역 중심의 종합 상담으로 차별화

[카테고리 부가 정보]
적용 시점: 2026년 단계적 시행 검토 (혁신금융서비스 시범 운영 평가 후 최종 확정)
영향 받는 상품군: 저축성보험·연금·일부 보장성

[Q&A]
Q1. 방카슈랑스 25%룰이 풀리면 설계사 판매 시장이 줄어드나요?
A1. 단기적으로 저축성·연금 영역에서 은행 채널 점유율이 늘어날 수 있으나, 보장성·맞춤 설계 영역은 대면 상담의 강점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Q2.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는 똑같이 50%까지 팔 수 있나요?
A2. 아닙니다. 검토안 기준 계열사 몰아주기 방지를 위해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는 별도로 생보 25%, 손보 33% 상한이 유지됩니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2025-01-24,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230)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공고 참고